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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렌즈란 특수 콘택트렌즈로 각막의 형태를 변화시켜 경도의 근시, 난시의 진행을 조정하거나 감소시켜 일시적으로 잘 보이게 하는 것이다. 오늘은 중계동에 위치한 연세우리안과에서 아이와 성인의 드림렌즈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중계동 연세우리안과의원]
주소 : 서울 노원구 동일로 203가길 29 브라운스톤중계 2층 207호
전화번호 : 0507-1433-7584
홈페이지 : https://blog.naver.com/yswoorieye
어느날 갑자기 학교에서 칠판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아이가 안경이 쓰기 싫어 잘보인다고 하더니 학교 선생님 상담하는데 시력이 나쁘면 아이의 집중도가 떨어진다는 말씀을 듣고 바로 찾아간 중계동 연세우리안과.
우선 기초 검진을 마치고 아이에게 맞는 시력의 드림렌즈를 테스트 착용을 해 보았다.
검진실 쌤께서 친절하게 차근차근 설명하여 주셔서 아이도 겁먹지 않고 테스트 착용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드림렌즈는 아이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수술은 무섭고, 안경은 쓰기 싫은 성인들도 많이 착용한다고 하셨다.
드림렌즈란?
드림렌즈는 수면 중 착용하는 렌즈이며, 근시안을 교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특수한 종류의 콘택트렌즈로, 자는 동안 안구 표면의 모양을 바꿔서 근시를 교정해 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착용 후 잠을 자게 되면 렌즈가 안구의 모양을 미세하게 변경해 주어허 빛의 망막까지 잘 전달될 수 있도록해 주는 우너리를 가지고 있으며 각막 표면의 중심부를 좀 더 편평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아침에 렌즈를 벗고 나면, 일시적으로 교정된 안구 모양이 일시적으로 유지되어 활동하는 시간 동안 교정된 시력으로 생활할 수 있다.
렌즈를 빼보면 뚜껑에 오른쪽(R), 왼쪽(L) 알파벳과 색상으로 구분을 할 수 있고, 렌즈가 섞였다고 해도 문제없어요. 렌즈에 오른쪽(R)쪽은 뚜껑과 같은 연두색으로 왼쪽(L)은 보라색으로 구분 할 수 있어요.
드림렌즈의 특징
잠자는 야간에만 착용이 가능 하고 활동하는 낮시간대에는 렌즈없이 편하게 활동이 가능하며 근시안 시력을 예방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으로 렌즈 착용으로 느끼는 이물감이 있지만 이는 착용후 1~2주 내로 적응하게 되면 사라질 수 있다. 또한 매일 착용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지만 꾸준히 매일 착용해야 지속적인 효과가 가능하며 각막 손상 및 감염으로 위생적으로 적절한 관리를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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